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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극단적 백워데이션과 PR매도 폭발" - 대우 심상범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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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위원의 주가지수선물시장 분석입니다.


"재발한 극단적 백워데이션과 차익 PR 매도 폭발"
- 단, 차익 PR 매도 여력 일시적 소진돼 추가 하락 압력은 제한될 것


◆ 동향

- 새벽 미국발 악재에 따라 컨탱고는 2일천하로 종료. 다시 베이시스 급락해 장 중 -1.6p 하회하기도. 이에 따라 차익 PR 순매도 -5,443억원 출회돼(매도 기준 6,065억원) 지수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음

- 차익 PR 매도의 대부분은 투신과 기금이 설명. 단, 투신은 선물 순매수(+4564억원)에 비해 현물 순매도(-1207억원)가 적어 차익 PR 매도 이외에 순수 현물을 매수하고 있는 듯. 반면, 기금은 현물 순매도 -1893억원, 선물 순매수 +2035억원으로 비교적 일치

- 베이시스 하락의 주체는 전반에 최대 -7천 계약을 순매도한 외국인. 미결제 증가를 감안하면 신규매도 비중 높은 듯. 이들이 중반부터 환매 나섰지만, 이번에는 개인과 증권이 바통 터치에 들어가 베이시스 상승 속도는 빠르지 않았음

◆ 전망

- 백워데이션은 추가 확대 되기 보다는 점차 회복될 것. 다만, 시간은 다소간 소요될 것이며, 당분간 백워데이션 상태가 유지될 듯. 현재 나타나는 백워데이션 심화 현상은 직전 8/1과 유사

- 당시에도 지수는 즉각 반등하기 보다는 등락을 거듭했으며, 8/7일까지 백워데이션 상태가 유지된 바 있음. 이미 데일리를 통해 수 차례 언급했듯이 지수-베이시스 정 상관이 유지되고 있어 베이시스도 즉각 회복되지 않았음

- 다만, 백워데이션 상태가 지속되더라도 차익 PR 매도는 약화될 수 밖에 없음. 금일 역시 차익 PR 순매도의 대부분은 초반에 집중되었고, 이후 백워데이션이 추가 악화되는 과정에서도 차익 PR 매도는 추가 강화되지 않아 여력 부족을 암시

-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현물 수급은 균형->매수 우위로 반전할 것이며, 지수는 등락하다가 완만한 상승을 시작할 것. 다만, 이후 다소간의 차익 PR 매도 여력이 충전될 것이며, 이에 따라 간헐적인 하락 충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 요망(아래 주 참조)

- 선물 외국인의 매도는 이미 예견된 바. 사실 직전 서브 프라임 1차 충격이 타깃이었다면 이후에 매수로 반전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지만, 그 이후에도 매도가 계속된 모습은 뭔가 더 있거나, 아직 멀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

- 다만, 장 중 순매도 집중력은 예전 같지 않아 역시 이들도 매도 여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따라서, 국내 개인이나 증권이 동조하지 않는 이상, 극단적 백워데이션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

* 차익 PR 매도 충전의 논리

(1) stock base EIF의 진입 : 현재 괴리율은 대략 -1.2% 부근. 이는 차익거래의 만기 청산 수익률인 셈(비용이 없을 경우). 즉, 연률화하면 대략 11.5%의 수익이 가능한 셈. 즉, EIF의 목표 수익률을 훨씬 상회하기 때문에 평소에 하지 않았던 stock base EIF 역시 매도 차익거래에 참여할 수 있음. 이는 이미 지난 백워데이션에서도 관찰된 바 있음. 다만, 이들은 선물 매수 규모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물량은 크지 않을 듯

(2) 매수 차익의 自家發電 가능성 : 매수 차익 여력이 소진되면 회전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음. 즉, 예를 들어 0.4p의 진폭을 타깃으로 해서 -0.5p에서 진입, -0.9p 이하에서 청산하는 행태. 이때, 현물 수급이 취약하므로 진입 단계에서는 상승이 완만하지만, 청산 단계에서는 지수가 충격 받을 수 있음. 이에 따르면 차익 PR 매도 여력 없어도 지수는 추가 하락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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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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