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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판재류로 확산되고 있는 철강價 강세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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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애셋증권 이은영 애널리스트는 8일 국내 철강 및 금속업과 관련, "중국 내수 철강 가격의 강세가 판재류 가격 강세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세계 철강주가 약세 속에 중국 철강주가의 강세가 돋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중국 내수 철강 가격 판재류로 가격 강세 확산

수출세 부과가 예상되었던 12월 중순 이후 US$10/ton 가량 하락하는 조정양상을 시현했던 중국 내수 철근 가격이 올들어 US$7/ton 내외의 상승세를 시현함. 특히 지난주에는 봉형강류 가격의 강세가 판재류로 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는데 열연코일US$9/ton, 냉연강판 US$8/ton, 후판 US$10/ton 상승함.

■ Wuhan Steel, 전 판재류 제품 가격 인상

중국의 안산강철과 사강이 1월부터 내수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Wuhan Steel이 2월 출하분부터 열연코일, 후판, 냉연강판 등 판재류 가격을 인상함. 냉연강판 가격을 RMB390/ton(US$53/ton, 6.7%) 인상, 가장 큰 폭으로 인상하였으며 후판가격도 5%내외 인상함. 인상후 가격은 5,780RMB/ton로 주요시장인 상하이와 꽝조우 지역 spot 가격 보다 US$30/ton 높은 수준으로 향후 spot 시장 가격인상의 단초로 작용할 전망함.

■ 인도 철강업계 철광석 수출세 부과 요청, Spot 철광석 가격 강세 지속

인도의 철강업계는 인도산 철광석에 대해 10~15% 수출세 부과를 제안함. 인도 철광석 생산량의 80%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어 중국의 철광석 수입증가와 가격상승에 따라 인도 내수철광석 장기계약 가격이 지난 10월, 47% 인상됨. 인도 광산업계는 수출세 부과에 반대하고 있으나 수출세가 부과될 경우 중국 철강업계의 원가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임. 한편 중국 철광석 가격강세는 2008년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브라질 등과의 철광석 가격협상이 예년에 비해 조기에 종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한국 내수시장에서 열연, 후판 가격 강세 지속

한국 내수시장의 열연, 후판 가격도 연초 들어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는데 스틸데일리에 따르면 열연가격은 POSCO 미니밀재가 62만원/ton, 중국산은 63만원~64만원/ton, 현대제철 제품은 64만원~65만원/ton까지 상승함. 현재 POSCO 고로재 열연코일 공장도 가격은 52만원/ton, 현대제철의 열연코일 공장도 가격은 58만원/ton임. 한편 중국산 후판 가격은 전월대비 3~4만원/톤 상승한 73~74만원/ton을 나타내고 있음. 이같은 가격인상은 국제가격의 상승 속에 2월 POSCO의 가격인상 전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전세계 철강주가 약세 속에 중국 철강주가 강세 돋보임.

연초이후 미국경기 둔화 우려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철강주가가 약세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철강주가는 철강가격의 강세행진에 원료비 부담에 따른 우려를 딛고 강세를 시현하고 있음. Maanshan(600808CH, 9.0%), BaoSteel(600019CH, 4.4%)이 대표적임. 2월 POSCO, BaoSteel, China Steel 등 주요 아시아 Mill들의 가격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POSCO(005490KS, BUY, TP 870,000원)와 봉형강류 업체를 중심으로 한 투자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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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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