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간암치료제로 판매중인 이뮨셀-엘씨의 상반기 매출은 9억 미만에 불과했으나 하반기에는 늘어나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적자를 상당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매출확대의 근거로 지난 4일부터 진행중인 3상 임상시험을 꼽았다. 이 제품은 항암제로써 3상시험 이전에 시판되었지만 아직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아직 판매확대가 어렵다고 한다. 반면 현재의 임상이 진행하여 효과가 확인되면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적으로 간암은 6개월이내 50% 이상이 재발하는데 이를 억제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효과가 증명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며 아직 환자를 모집 중인 단계라며 임상을 최종 완료하는데는 3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제품을 뇌종양 치료제로 판매하는 것은 3상 임상실험이 완료된 뒤 판매하도록 승인받았기 때문에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
한편 그는 자회사인 메디셀의 상장가능성과 관련 "메디셀은 생명공학연구원과 합작해서 줄기세포 항암치료제를 연구하기 위한 기업"이라며 "지금은 연구에 매진하는 때이며 상장은 나중 문제"라며 현재는 상장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메디셀은 2011년 대장암 치료제 판매허가를 받기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