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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셋째주(9.15~9.1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9월 15일 (월)

: 추석 연휴

전경련, 산업계 기후변화 인식 설문조사 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2008년 시장경제대상 출품작 공모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금리스왑거래 대상기관 선정 완료 (정오)
기획재정부, 2008년 세제개편안 추가자료 (정오)
한국은행, 국가간 지급결제서비스산업의 국제동향과 국내 금융기관의 대응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등의 홈페이지 상품광고 점검결과 및 이용시 주의사항 (정오)
공정거래위, 추석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실적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ELW 투자자교육 전용 홈페이지 구축 (정오)

홍콩과 중국, 금융시장 '중추절(추석)' 맞아 휴장
일본, 금융시장 '경로의 날' 맞아 휴장

프랑스 INSEE, 7월 경상수지: -38억 유로, 예상 NA, 이전 -43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2Q 고용비용지수: +2.7%, 예상 NA, 이전 +3.5%(+3.3%에서 수정)

뉴욕 연준,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7.41, 예상 1.4, 이전 2.8
미국 연준, 8월 산업생산: -1.1%, 예상 -0.3%, 이전 0.1%(0.2%에서 수정)
미국 연준, 8월 설비가동률: 78.7%, 예상 79.6%, 이전 79.7%(79.9%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8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050%(2.33배), 이전 260억$ 1.710%낙찰(2.46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550%(2.08배), 이전 250억$ 1.925%낙찰(2.70배)


◆ 9월 16일 (화)

증권선물거래소, 가격대별 주가 (오전 6시)
재정부 금융위 한은, 긴급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팔레스호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국가전자무역시스템 우즈베키스탄에 수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민원종합상담센터 구축 (오전 11시)
전경련, 경기도 중소기업 현장 경영자문 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 (오전 11시)
공정위 지철호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한국은행, 8월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차익거래 유인과 외은지점 및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에 관한 분석 (정오)
한국은행, 은행산업 경쟁도 평가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 (정오)
통계청, 2007년 기준 농어업법인사업체 통계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생보사 민원감축을 위한 상시감시 강화 (정오)
공정거래위, 대학생들의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7일)
일본 내각부, 8월 소비자태도지수: 30.1, 예상 NA, 이전 31.4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0.3% 3.1%, 예상 -0.3% 3.1%, 이전 0.6%MM 3.3%YY
영국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4.7%, 예상 0.6% +4.7%, 이전 0.0%MM 4.4%YY
독일 ZEW, 9월 경기예측지수: -41.1, 예상 -52.5, 이전 -55.5)
EU 유로스타트, 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최종: 3.8%, 잠정 -0.2% 3.8%, 이전 -0.2%MM 4.0%YY

미국 노동부, 8월 소비자물가지수: -0.1%, 예상 -0.1%~0.0%, 이전 0.8%
미국 노동부,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0.2%, 예상 0.2%, 이전 0.3%)
미국 재무부, 7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610억 달러, 예상 NA, 이전 534억 달러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9월 주택시장지수: 18, 예상 17, 이전 16
헨리 폴슨 재무장관 및 제임스 록하트 연방주택기업감독청(OFHEO) 청장,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국유화 관련 의회 증언 (오전 10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 성명서 발표: 2시15분, 금리 2% 동결(예상일치)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베스트바이, 분기 실적 발표


◆ 9월 17일 (수)

기획재정부, 대북투자 등에 관한 외국환관리지침 개정 (오전 6시)
국제금융센터, 중국금융포럼 국제세미나 개최 안내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지경부 이윤호 장관, 지경위 결산 (오전 10시, 국회)
정부, 재정정책자문회의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인터뷰: KBS1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 (오전 11시)
한국은행, 2/4분기 자금순환동향 (잠정) (정오, 설명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국내 첫 탄소배출권 거래 및 투자전문회사 설립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 디자인 세계의 중심에 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 UCC' 大賞..'평범 아줌마의 에너지절약기' (오전 11시)
전경련, 재정지출의 분석과 개선방향 (오전 11시)
전경련, 우리기업의 대 러시아 교역 및 투자 환경 설문조사 결과 (오전 11시)
한국은행, 장·단기 금리격차의 생산갭 예측력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업종대표주 현황 및 추이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대한상의 회장단, 몽골 총리 오찬 간담회 (정오, 롯데H)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전원회의: 삼성테스코의 기업결합제한규정 위반행위건, 오웬스코닝의 기업결합 제한규정 위반행위에대한 시정조치 변경처분건 심의 (오후 2시, 심판정)
정부, 기금정책자문회의 (오후 2시 30분, 재정부 대회의실)
증권협회, 프리보드 신규 지정 (배포시)

일본은행(BOJ), 9월 정책결정: 0.50% 금리동결(만장일치)
시라카와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이후)

영국 통계청, 7월 ILO실업률: 5.5%(+32.5K), 예상 5.4%, 이전 5.3%
EU 유로스타트, 7월 유로존 무역수지: -23억 유로, 예상 NA, 이전 -30억 유로
영란은행(BOE), 9월 통화정책 의사록 공표

미국 상무부, 8월 신규주택착공호수: 895K, 예상 950K~955K, 이전 954K(965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건축허가건수: 854K, 예상 925K, 이전 937K)
미국 상부무, 2Q 경상수지: -1831억$, 예상 -1793억$, 이전 -1756억$(-1764억$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6328K, 예상 NA , 이전 -5828K



◆ 9월 18일 (목)

전경련, 제6차 기업윤리 임원협의회 개최 (오전 6시)
대한상의,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정부,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차 민간합동회의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시도경제협의회 (오전 10시 30분, 과천청사 국제회의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2차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 축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신조어 통해 중국 소비트렌드 변화 ‘감 잡는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우리나라 첨단 진공기술 국제표준화된다 (오전 11시)
전경련, 국군의 날 행사 재병지휘부 방문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제9차 한-러 경제과학기술 공동위 개최 (정오)
통계청, 2007년 국제 인구이동 통계 결과 (정오)
한국은행, 7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 퇴직연금 영업실적 및 향후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에게 유익한 보험관련 세제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타법인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정오)
공정거래위, 홈플러스의 홈에버 기업결합건 조치 (정오)
대한상의, 100대 기업 인재상 실태조사 (정오)
대한상의, '대구 광주지역 현장애로 점검 및 규제개혁 추진성과' 설명회 (정오, 대구상의)
대한상의, 러시아 CIS 투자법률 세미나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제2단계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 (오후 3시)
기획재정부, 제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계획 (오후 3시)
한국증권학회-증협 기자협, 이슈 점검 세미나 개최 (오후 4시, 증협)
증권협회, 2008년도 증권회사 광고실적 분석 (배포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해외출장: SEANZA 총재회의 및 네팔중앙은행 방문 (9/18~24, 방콕, 카두만두)

일본 경제산업성, 7월 3차산업활동지수: +1.2%, 예상 NA, 이전 -1.0%(-0.8%에서 수정)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은행(BOJ), 9월 금융경제월보 공표 (오후 2시)
일본 백화점협회, 8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3.1%/-4.1%, 예상 NA, 이전 -2.5%/0.9%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증권대회 인사 요지 (오후 4시20분)

영국 통계청, 8월 소매판매: +1.2%/+3.3%, 예상 NA, 이전 0.8%MM +2.1%YY
스위스국립은행(SNB), 통화정책 결정: 2.75% 동결(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55K, 예상 440K, 이전 445K
컨퍼런스보드, 8월 경기선행지수: -0.5%, 예상 -0.2%, 이전 -0.7%
필라델피아 연준, 9월 제조업지수: 3.8, 예상 -10.0~-12.0, 이전 -12.7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7시)


◆ 9월 19일 (금)

지식경제부, 산업 에너지 IT 기술을 한눈에 (오전 6시)
대한상의, 제 28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개최 (오전 7시, 코엑스)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소회의실)
지경부 이윤호 장관, 통합기술청사진 발표회 (오전 10시 30분, 메리어트H)
기획재정부, 부동산종합대책: 보유세 개편방안 (정오)
한국은행, 8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공정위 제1소회의, 대우엔지니어링, 선진종합개발, 보미종합건설, 테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건 (오후 2시)
공정위 제3소회의, 대상의 부당 표시광고행위건, 다이너스티인터내세날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 건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닝푸쿠이 중국대사 이임 예방 (오후 4시, 접견실)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 36.4/70.0, 예상 NA, 잠정 28.3/30.3 이전 63.6/30.0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91.4/103.5, 예상 NA, 잠정 91.6/103.3 이전 91.2/101.7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생산자물가지수: -0.6% +8.1%, 예상 -0.4% +8.4%, 이전 2.0%MM +8.9%YY

뉴욕 증시, 쿼드러플위칭데이(Quadruple Witching Day)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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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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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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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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