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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27명 임원승진등 성과중심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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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후ㆍ소진세 각각 사장승진

롯데그룹은 10일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과 소진세 롯데슈퍼사업본부 총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 롯데그룹은 롯데건설 공동 대표이사로 박창규 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박상훈 부사장을 승진 기용하고 최근 인수한 롯데주류BG 대표이사에 김영규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 12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모두 127명이 승진했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김상후 대표이사와 소진세 총괄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식품과 유통 분야에서 각각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것을 인정받았다.

롯데그룹은 "경제 위기에 대응해 철저하게 실적과 능력을 반영했다"며 "신규사업과 해외사업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젊은 층을 대거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김상후
▲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사장 소진세
▲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박창규
▲ 롯데카드㈜ 대표이사 부사장 박상훈
▲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총괄 전무 손광익
▲ 롯데리아㈜ 대표이사 전무 조영진
▲ 대산MMA㈜ 대표이사 전무 이안기
▲ 롯데경제연구소장 전무 김영준
▲ 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김재화
▲ 롯데인재개발원 원장 전무 김정달
▲ ㈜롯데브랑제리 대표이사 상무 이병정
▲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창균
▲ 롯데후레쉬델리카㈜ 대표이사 이사 배영철
▲ ㈜케이피켐텍 대표이사 이사 서동배
▲ 롯데쇼핑㈜ 식품사업본부 총괄 이사대우부장 박경우
▲ ㈜롯데주류BG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규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보임
▲ 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최재옥
▲ ㈜롯데삼강 대표이사 상무 김용수

■ 승 진
[롯데제과]

▲ 전무 이은학
▲ 상무 박재연
▲ 이사 남석우, 박동진
▲ 이사대우 김유택, 노맹고, 양재일, 오 철, 오승훈, 조경수

[호텔롯데]

▲ 전무 이동호
▲ 이사 안재구
▲ 이사대우 이영재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상무 이홍균
▲ 이사대우 심우진, 최병록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이사 김정래
▲ 이사대우 조병선, 홍용범

[롯데쇼핑]

▲ 상무 김창락, 민광기, 이동우, 조성엽, 박동기, 이봉철
▲ 이사 박호성, 이 갑, 이완신, 정동혁, 김종인, 윤재헌, 허 수, 이영헌, 이동호
박금수, 이충익
▲ 이사대우 김세완, 이동훈, 장수현, 최원일, 남창희, 이인철, 강종현, 박영천

[우리홈쇼핑]

▲ 전무 신재우
▲ 이사 문영선, 이동영
▲ 이사대우 송영탁

[롯데칠성음료]

▲ 전무 유원태
▲ 상무 이남권, 이영호
▲ 이사대우 김영리, 김칠성

[롯데건설]

▲ 전무 김치현
▲ 상무 김인섭, 이상환, 전병일
▲ 이사 강찬희, 우명하, 이강훈, 이상근, 이상열, 김광현
▲ 이사대우 고수찬, 김성수, 박성원, 손이정, 안재홍, 이경석, 허진욱

[호남석유화학]

▲ 상무 김교현, 안주석
▲ 이사 이근재, 정부옥
▲ 이사대우 김용국, 박기철, 조재용, 조항진, 최병열

[케이피케미칼]

▲ 상무 이동식, 이자형
▲ 이사대우 김영학

[롯데알미늄]

▲ 이사 성명환
▲ 이사대우 엄임용, 이경돈

[롯데삼강]

▲ 이사 정동호
▲ 이사대우 홍선택

[롯데햄]

▲ 이사 장현규

[롯데리아]

▲ 이사 노일식, 최병규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 이사 정용진
▲ 이사대우 이희권

[대홍기획]

▲ 이사대우 김영규

[롯데물산]

▲ 전무 김명수
▲ 이사대우 김종천

[롯데캐피탈]

▲ 상무 이상춘
▲ 이사 박성근

[코리아세븐]

▲ 이사 김준화
▲ 이사대우 김영환

[롯데로지스틱스]

▲ 이사 신해식

[롯데닷컴]
▲ 이사 김형준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이춘열
▲ 이사대우 이규영

[롯데카드]

▲ 이사대우 고원석, 이정호

[롯데손해보험]

▲ 이사 반석규
▲ 이사대우 김동호, 임응택, 정진호

[롯데중국투자유한공사]

▲ 이사대우 박 철

[롯데주류BG]

▲ 이사대우 이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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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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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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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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