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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27명 임원승진등 성과중심 인사단행

기사입력 : 2009년02월10일 16:03

최종수정 : 2009년02월10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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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후ㆍ소진세 각각 사장승진

롯데그룹은 10일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과 소진세 롯데슈퍼사업본부 총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 롯데그룹은 롯데건설 공동 대표이사로 박창규 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박상훈 부사장을 승진 기용하고 최근 인수한 롯데주류BG 대표이사에 김영규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 12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모두 127명이 승진했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김상후 대표이사와 소진세 총괄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식품과 유통 분야에서 각각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것을 인정받았다.

롯데그룹은 "경제 위기에 대응해 철저하게 실적과 능력을 반영했다"며 "신규사업과 해외사업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젊은 층을 대거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김상후
▲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사장 소진세
▲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박창규
▲ 롯데카드㈜ 대표이사 부사장 박상훈
▲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총괄 전무 손광익
▲ 롯데리아㈜ 대표이사 전무 조영진
▲ 대산MMA㈜ 대표이사 전무 이안기
▲ 롯데경제연구소장 전무 김영준
▲ 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김재화
▲ 롯데인재개발원 원장 전무 김정달
▲ ㈜롯데브랑제리 대표이사 상무 이병정
▲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창균
▲ 롯데후레쉬델리카㈜ 대표이사 이사 배영철
▲ ㈜케이피켐텍 대표이사 이사 서동배
▲ 롯데쇼핑㈜ 식품사업본부 총괄 이사대우부장 박경우
▲ ㈜롯데주류BG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규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보임
▲ 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최재옥
▲ ㈜롯데삼강 대표이사 상무 김용수

■ 승 진
[롯데제과]

▲ 전무 이은학
▲ 상무 박재연
▲ 이사 남석우, 박동진
▲ 이사대우 김유택, 노맹고, 양재일, 오 철, 오승훈, 조경수

[호텔롯데]

▲ 전무 이동호
▲ 이사 안재구
▲ 이사대우 이영재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상무 이홍균
▲ 이사대우 심우진, 최병록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이사 김정래
▲ 이사대우 조병선, 홍용범

[롯데쇼핑]

▲ 상무 김창락, 민광기, 이동우, 조성엽, 박동기, 이봉철
▲ 이사 박호성, 이 갑, 이완신, 정동혁, 김종인, 윤재헌, 허 수, 이영헌, 이동호
박금수, 이충익
▲ 이사대우 김세완, 이동훈, 장수현, 최원일, 남창희, 이인철, 강종현, 박영천

[우리홈쇼핑]

▲ 전무 신재우
▲ 이사 문영선, 이동영
▲ 이사대우 송영탁

[롯데칠성음료]

▲ 전무 유원태
▲ 상무 이남권, 이영호
▲ 이사대우 김영리, 김칠성

[롯데건설]

▲ 전무 김치현
▲ 상무 김인섭, 이상환, 전병일
▲ 이사 강찬희, 우명하, 이강훈, 이상근, 이상열, 김광현
▲ 이사대우 고수찬, 김성수, 박성원, 손이정, 안재홍, 이경석, 허진욱

[호남석유화학]

▲ 상무 김교현, 안주석
▲ 이사 이근재, 정부옥
▲ 이사대우 김용국, 박기철, 조재용, 조항진, 최병열

[케이피케미칼]

▲ 상무 이동식, 이자형
▲ 이사대우 김영학

[롯데알미늄]

▲ 이사 성명환
▲ 이사대우 엄임용, 이경돈

[롯데삼강]

▲ 이사 정동호
▲ 이사대우 홍선택

[롯데햄]

▲ 이사 장현규

[롯데리아]

▲ 이사 노일식, 최병규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 이사 정용진
▲ 이사대우 이희권

[대홍기획]

▲ 이사대우 김영규

[롯데물산]

▲ 전무 김명수
▲ 이사대우 김종천

[롯데캐피탈]

▲ 상무 이상춘
▲ 이사 박성근

[코리아세븐]

▲ 이사 김준화
▲ 이사대우 김영환

[롯데로지스틱스]

▲ 이사 신해식

[롯데닷컴]
▲ 이사 김형준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이춘열
▲ 이사대우 이규영

[롯데카드]

▲ 이사대우 고원석, 이정호

[롯데손해보험]

▲ 이사 반석규
▲ 이사대우 김동호, 임응택, 정진호

[롯데중국투자유한공사]

▲ 이사대우 박 철

[롯데주류BG]

▲ 이사대우 이석환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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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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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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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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