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전종규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당분간 지수가 명확한 방향성을 나타내기에는 어려운 국면이기에 중소형주 랠리는 좀 더 이어질 것"이라며 "▲ Contrarian & Currency(역발상과 환율수혜 종목) ▲ Government Issue(정부정책) ▲경기침체기에도 강한 Valuation(가치주) 매력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에 삼성증권은 역발상 투자유망 중소형주로 서원윈텍, 티에스엠텍, 탑엔지니어링, 테크노세미켐,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한라건설, 계룡건설을 꼽았고 원화 약세 수혜 중소형주로 영원무역, 고영, 텔레칩스, 한국카본, 한라레벨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정책 수헤 주소형주로는 ▲ 그린성장:소디프신소재, 한국철강, 이오테크닉스 ▲ 에너지산업: 엔케이, 일진전기, DMS ▲ 바오바: 고려아연, 황금에스티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유망 가치 투자 중소형주로 ▲ 현금흐름: 롯데삼강, GS홈쇼핑 ▲ 영업안정성: LS산전, 한솔제지 ▲ 성장성: 종근당, LG패션 ▲ 수익성: 텔레칩스, 쉘라인 등을 제시했다.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2/25120223511821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