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는 지난 22일 스탠드 업계 최초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검안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LED 프리미엄 스탠드인 선와이즈(sunwise)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와이즈(sunwise) 스탠드가 눈부심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좋다는 점을 높이 산 대한검안학회 홍기영 회장(분당 홍안과 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선와이즈 스탠드를 사용해본 결과, 간접조명 방식으로 눈부심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좋았다”며 “안과환자들이 눈에 좋은 스탠드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는데, 안과전문의들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 선와이즈 스탠드를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 부스 참가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눈부심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LED 스탠드의 경우 직진하는 광원에 직접 노출될 경우 망막에 좋지 않을 수 있으나, 선와이즈 도광판 방식은 광원이 시야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시력 보호에 좋다. 이 도광판 방식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은 성장기 시력 보호가 필요한 아동, 장시간 독서나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라식 등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아 빛에 민감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LED 사업부문의 은희문 대표는 “이번 대한검안학회 춘계학술대회 홍보부스 참가는 선와이즈(sunwise)가 ‘시력보호에 뛰어난 제품’으로 안과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부스에 들러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한검안학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LCD부품업체로 코스닥에 등록된 파인디앤씨(대표: 홍성천)에서 지난 1월 분사해 출범 초기부터 LED조명 풀 라인업을 구축하며 LED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됐다.
이번 행사는 선와이즈(sunwise) 스탠드가 눈부심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좋다는 점을 높이 산 대한검안학회 홍기영 회장(분당 홍안과 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선와이즈 스탠드를 사용해본 결과, 간접조명 방식으로 눈부심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좋았다”며 “안과환자들이 눈에 좋은 스탠드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는데, 안과전문의들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 선와이즈 스탠드를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 부스 참가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눈부심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LED 스탠드의 경우 직진하는 광원에 직접 노출될 경우 망막에 좋지 않을 수 있으나, 선와이즈 도광판 방식은 광원이 시야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시력 보호에 좋다. 이 도광판 방식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은 성장기 시력 보호가 필요한 아동, 장시간 독서나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라식 등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아 빛에 민감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LED 사업부문의 은희문 대표는 “이번 대한검안학회 춘계학술대회 홍보부스 참가는 선와이즈(sunwise)가 ‘시력보호에 뛰어난 제품’으로 안과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부스에 들러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한검안학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LCD부품업체로 코스닥에 등록된 파인디앤씨(대표: 홍성천)에서 지난 1월 분사해 출범 초기부터 LED조명 풀 라인업을 구축하며 LED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