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그린구매, 청정생산체제를 구축한 김현숙 회장(경신공업㈜-자동차부품)이 최고의 영예 금탑산업훈장을, 노사협력으로 생산성을 높인 STX엔파코는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지식경제부는 ‘제33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을 10일 오후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생산성제고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혁신 등을 통해 생산성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CEO와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김현숙회장을 이은 은탑산업훈장은 서해원 전무이사(남양공업㈜), 산업포장은 박찬식 상무이사(삼성전기) 와 이준식 상무이사(한라공조), 근정포장은 정규석 교수(강원대)가 각각 수상한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종합부문에 이영산업기계(대표이사 이정호), 금호산업고속사업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3개사와 특별상부문에 STX엔파코다.
김현숙 회장(경신공업㈜)은 원천기술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그린구매-청정생산체제(전 공정에 환경영향평가실시)구축을 통한 그린 생산성향상이 국가생산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점이 인정됐다.
단체부문 특별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STX엔파코는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고충상담제도를 운영하여 노사협력문화를 정립하고 이를 통한 생산성제고가 높이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