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17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초대 총재로 취임한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이날 오후 6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재단법인 출범식과 함께 초대 총재로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휴원 초대 총재는 이날 취임식에서 재단의 가치모델로 사랑, 우애, 나눔, 봉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태권도 5개 대륙연맹과 189개 회원국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지부를 설치할 것과 국내 사회 시민단체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청년문화와 장년문화 간 융합에 앞장서는 등의 실천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한국의 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이날 오후 6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재단법인 출범식과 함께 초대 총재로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휴원 초대 총재는 이날 취임식에서 재단의 가치모델로 사랑, 우애, 나눔, 봉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태권도 5개 대륙연맹과 189개 회원국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지부를 설치할 것과 국내 사회 시민단체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청년문화와 장년문화 간 융합에 앞장서는 등의 실천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한국의 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