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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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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21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20일 미국 증시, 골드만삭스의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은행업종이 급등세를 나타내는 등 기업들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5.01pt(+0.23%) 상승한 11117.06, 나스닥지수 전ㅇ리대비 20.20pt(+0.81%) 올라선 2500.31, S&P500 전일대비 9.65pt(+0.81%) 오른 1207.17

- 국제통화기금(IMF), 글로벌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금융산업에 대한 우려가 약화된 반면 증가하고 있는 국가 채무 문제가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 글로벌 은행들의 자산 상각 전망치를 기존 2조8000억달러보다 19% 축소된 2조3000억달러로 수정 제시. 각국 정부들이 중기적으로 재정 건전화 계획을 만들어여만 국가 채무부담을 통제하고, 금융위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

- 국채가격, 미 증시가 기업들이 실적호재로 상승세를 나타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며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80%

- 국제유가, 미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유럽지역의 항공편이 일부 정상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수요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상승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1달러 상승한 83.4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골드만삭스[GS](-2.05%),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1% 급증한 34억6000만달러(주당 5.59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주당 4.14달러를 크게 상회. 매출액도 채권 트레이딩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나며 전년동기 110억7000만달러에서 127억8000만달러로 증가.

- 애플[AAPL](-1.0%),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0% 급증한 30억7000만달러(주당 3.33달러)를 기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 급증한 135억달러로 순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 1분기 아이폰 판매는 875만대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700만대를 상회.

- 어레이 바이오파마[ARRY], 세계적인 제약사 노바티스와 초기 임상시험중인 항암제를 비롯한 약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33.11% 급등.


▶ 유럽 Market Insights

- 20일 유럽 증시, 원자재주와 항공주의 반등을 중심으로 상승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5.78p(+0.97%) 상승한 5,783.69,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6.18p(+1.41%) 오른 4,026.6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01.79p(+1.65%)오른 6,264.23으로 각각 마감.

- 영국 통계국, 지난달 3.4%의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했다고 밝힘.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는 3.1%였던 만큼 예상보다 물가가 빠르게 올랐음.

- AP통신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5일째인 19일 현재(현지시간) 유럽 항공 대란으로 인한 항공업계 피해 규모가 10억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음.

- BMW그룹, 최근 성명에서 올해 1분기 판매량이 3만4179대로, 전년동기 1만6580대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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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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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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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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