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첫 후원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 후원이다.
플러스잉글리쉬는 한 학생당 1만원에 상당하는 온라인 학습권을 각 아동센터당 최대 50명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플러스잉글리쉬는 당초 학습지원을 신청하는 아동센터 50곳에만 선착순 지원하기로 했던 방침을 수정해 지원신청을 한 100여 곳의 아동센터 모두를 지원하기로 했다.
플러스잉글리쉬는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상 사교육이나 문화생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교육후원사업에 뜻이 있는 단체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갈매기의 꿈' 아동센터 교사 박정란씨는 "아동센터의 모든 아이들이 월 2개 정도의 시리즈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며 "특히 '해피 토크(Happy Talk)'라는 콘텐츠가 짧고 재미있게 구성돼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잉글리쉬는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식 영어회화 전문 사이트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어애니메이션과 학습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