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 현대엠코(대표 김창희)가 지난 2008년 인천 '부평엠코타운'에 이어 두번째로 남구 용현동 성신아파트를 재건축한 '용현 엠코타운'아파트 171가구를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용현엠코타운은 지하1층, 지상 12~19층 2개동 규모로 인천 부평, 울산 신천, 서울 상도에 이어 4번째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현대엠코가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78㎡(23평) 25가구, 91㎡(27평) 26가구, 107∼108㎡(32평) 108가구, 111㎡(33평) 12가구 등 171가구로 실수요를 위한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공급가격은 3.3㎡ 기준으로 주변시세보다 50∼100만원 낮은 약 760∼800만원선이다.
아울러 일반분양은 조합분 113가구를 제외한 58가구로, 78㎡(23평) 14가구, 91㎡(27평) 7가구, 107∼108㎡(32평) 31가구, 111㎡(33평) 6가구다.
용현엠코타운은 전 평형에 걸쳐 3bay타입 설계를 적용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대부분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경인고속도로 인천IC를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인접하고 향후 제2외곽순환도로와 수원-인천을 잇는 수인선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며 홈플러스, 이마트, 인하대학교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역시 뛰어나다.
조명래 주택개발본부장은"용현 엠코타운은 비록 단지규모는 작지만 인천 남구지역에서 가격 및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아파트를 능가하는 고품격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 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분양 청약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계약과 동시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현장 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예약 후 가능하다.
문의:032-888-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