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르투갈이 재정균형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면 외부의 구제금융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유럽연합(EU) 경제통화담당 집행위원인 올리 렌이 밝혔다.
렌 위원은 23일(현지시간) 핀란드 중립지인 헬싱긴 사노마트와의 대담에서 "포르투갈은 공공재정을 개혁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왔다"며 "포르투갈이 반드시 외부의 자금지원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투갈 내핍 안은 이날 예정된 의회 투표에서 부결될 것으로 관측되며, 이 경우 주제 소크라테스 총리가 이끄는 소수 집권 사회당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