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IMF(국제통화기금) 집행이사회가 16일(뉴욕시간) 오후 모임을 갖고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구속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다.
IMF는 성명을 통해 "집행이사회가 뉴욕에서 발생한 사건의 전개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후 비공식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뉴욕 법원은 호텔 여종업원에 대한 성폭행 혐의와 관련, 스트로스-칸 총재의 구금을 결정했다.
검찰은 그가 보석으로 풀려날 경우 프랑스로 도주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로스-칸의 변호사는 그에 대한 혐의를 부인했다.
스트로스-칸이 이번 사태와 관련, IMF 총재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