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HMC투자증권은 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준행 전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으로도 신규선임했다.
또 이지순 전 한국금융학회 회장과 김범조 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신현수 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지순 전 한국금융학회 회장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선임했으며, 허의도 전 푸르덴셜투자증권 총괄영업본부장 부사장도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했다.
허의도 전 푸르덴셜투자증권 총괄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사내이사로도 신규선임했고, 김득주 HMC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재무제표 승인과 관련해선, 영업이익 428억 9100만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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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