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임광토건, 임 명예회장 일가 지분 93% 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식보유 최다 보유한 전형적인 '족벌 기업'

임광수 명예회장
[뉴스핌=이동훈 기자] 17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임광토건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평가 순위 41위의 중견건설사다.

'그대家'라는 아파트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는 임광토건은 1927년 5월 임헌록 창업자에 의해 세워진 국내최초로 건설업 면허 보유업체 임공무수를 모체로 하고 있다. 그 뒤 1956년 9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뀐 후 아파트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55년을 이어온 건설업계의 '터줏대감'으로 꼽힌다.

현재 대표이사는 임헌록 창업자의 3세인 임재원 대표이사 사장이며, 임헌록 창업주의 아들인 임광수 명예회장은 2대 주주로서 사실상 회사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임광토건은 임 명예회장 일가가 전체 지분의 93.7%를 보유한 사실상 임씨 일가의 회사다. 최대주주인 임재원 대표이사가 36.86%의 지분으로 대주주이며, 이어 임 명예회장이 15.83%를 보유해 2대 주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임 사장의 제부와 여동생, 아내, 그리고 고모, 숙부, 할머니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 임 명예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은 전체지분의 93,68%에 이르고 있다.

이번 법정관리신청의 결정적 계기는 1, 2대 주주의 출자 여부였다. 하지만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천억 규모의 자금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진 임 명예회장 부자는 추가 유동선 지원을 포기했고, 결국 법정관리 신청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법정관리 이후 다시 임 명예회장 일가가 임광토건 경영에 복귀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임 명예회장 일가가 그간 경영 정상화에 기여를 한 만큼 법정관리 이후 전 오너가 다시 회사를 찾아갈때 발생하는 도덕성 문제도 어느 정도 자유로운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임 명예회장 일가가 다시 회사를 찾더라도 현재와 같은 일가가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가 되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70년대 후반부터 주택사업에 뛰어든 임광토건은 그간 서울 강남지역 개발과 1기 신도시 등에서 활발한 주택공급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아파트 브랜드 대결이 본격화 되면서 사업도 위축세를 보였다. 이후 2000년대 후반부터 찾아온 부동산 시장 침체에 기인한 사업 환경 악화와 이에 따른 미분양, 그리고 시행사 대여금 증가 등이 회사 경영에 직격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