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니트젠앤컴퍼니가 지문인식 기술력을 겨루는 세계대회(FVC)에서 1위를 차지 했다고 26일 밝혔다.
FVC (Fingerprint Verification Competition)는 지문인식 기술에 대한 세계 최대의 평가대회다. 현재까지 참가자는 전 세계 388개 개인 및 단체(법인)로 이중 유럽 및 중국 그리고 국내 2개 업체를 포함한 68개 업체만이 그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 1위 기업의 기록이 2위와 격차가 큰 평균 오차율(EER) 1.103% 이었으나 니트젠앤컴퍼니는 기존 1위를 뛰어넘는 1.089%를 달성했다. 평균 오차율은 바이오인식 기술의 성능평가 지표로 타인수락율(FAR)과 본인거부율(FRR)이 일치하게 되는 오인식률이다. 이 값이 작을수록 성능이 우수한 것을 의미한다.
허상희 니트젠앤컴퍼니 대표이사는“기술력 이라고 하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과 투자 없이는 시장에 언제든 뒤쳐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결과"라며 "목표는 기술적 자존심과 자신감으로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만족에 보다 혼심의 힘을 기울여 지금까지 더딘 성장과 시장확대에 탄력을 붙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법무부 주관 지문인식 테스트 1위와 FVC 성능테스트 1위 달성으로 공공 및 민간(상업)분야에서 기술력을 충분히 검증했다"며 "앞으로 전자주민증 도입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로 이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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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