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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매매시황] 재건축 시장 불안, 하락폭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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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수도권 매매 시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관망세가 깊어지며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재건축 주간 변동률은 강남 개포지구 등의 하락으로 올해 들어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가 3월 3주 주간 매매가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이 -0.05%, 서울이 -0.07%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 구별로는 ▲강동 -0.32% ▲서초 -0.17% ▲송파 -0.13% ▲영등포 -0.13% ▲양천    -0.10% ▲강남 -0.09% ▲노원 -0.08%의 순으로 내림세를 드러냈다.

경기 침체 여파로 급매물도 거래가 어려울 정도로 매매시장이 냉각됐다. 강동구는 저렴한 매물에도 매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고덕동 아이파크 112㎡(33평형)가 주간 1250만원 하락한 6억 7000만~7억원 선이다.

서초구는 수요가 탄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지만 매매가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고가주택 수요가 더욱 움츠러들어 잠원동 한신19차 119㎡(36평형)가 3000만원 하락한 8억 5000만~9억 8000만원이다. 한편, 송파구는 매수 문의조차 사라진 상황이다.

같은 기간 신도시 매매가변동률은 -0.07%,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1%, -0.05%를 기록하며 수도권 전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뚜렷한 수요 움직임 없이 ▲분당 -0.12% ▲중동 -0.10% ▲평촌 -0.08% 순으로 하락했다. 분당은 관망세가 확대되며 구미동 무지개 신한 등이 하락했다.

경기는 ▲용인 -0.10% ▲안양 -0.09% ▲과천 -0.07% 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용인은 전체적으로 거래가 어려운 모습으로 대형아파트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언남동 초원마을성원상떼빌 195㎡(59평형)이 5억 1000만~5억 9000만원 선으로 주간 2000만원 하락했다.

안양은 이사철임에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과천도 일부 저가 급매물이 거래되며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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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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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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