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어닝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기업들이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계은행이 중국의 경기 둔화가 예상보다 장기화 될 수 있다고 전망한 것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44%, 38.64엔 내린 8824.66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22%, 1.63포인트 후퇴한 735.48이다.
전날 체육의 날을 맞아 사흘간의 연휴 후 재개장한 일본 증시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지난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에 반응하며 원자재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JX홀딩스가 1.6%, 퍼시픽 메탈스가 1.7% 하락하고 있다.
크레딧스위스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여파로 혼다 자동차 역시 1.5% 후퇴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