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성준앓이 대열 합류, "성준이가 고민이 많겠네…"

기사입력 : 2013년03월16일 02:12

최종수정 : 2013년03월16일 02:12

니콜 성준앓이 대열 합류 [사진= 뉴시스]

[뉴스핌= 이슈팀]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성준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2일 카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가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니콜이 말한 준이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

앞서 그룹 2NE1의 산다라박과 공민지 역시 자신들의 SNS를 통해 성준앓이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니콜 성준앓이, 성준이가 부럽다" "니콜 성준앓이, 성준이가 고민이 많을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의 8번째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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