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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의 한 장면 |
마녀 판타지라는 새 장르를 탄생시킨 ‘뷰티풀 크리처스’는 16세 생일을 맞이하면 빛과 어둠 중 하나의 운명을 택해야만 하는 소녀 리나(앨리스 엔글레르트)와 그를 둘러싼 마녀들의 대격돌을 그린 영화. 베스트셀러 1위 원작 영화화와 할리우드 명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는 베테랑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우선 영화계에서 존경받는 제작자 데이비드 발데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프랭크 다라본트, 케빈 코스트너 등 유명한 제작자들과 성공적으로 작업해 왔다.
황홀하고 스펙터클한 액션장면을 총망라하는 ‘뷰티풀 크리처스’의 촬영은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대가 필립 루셀롯이 맡았다. 이어 ‘뷰티풀 크리처스’의 마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중대한 역할을 제프리 커랜드가 맡았다. 그는 영화를 위해 무려 80여벌의 의상을 제작했다.
‘뷰티풀 크리처스’에서 폭풍우, 비, 눈, 지진 등 천재지변과 리나와 리들리의 팽팽한 신경전을 그리며 맹렬한 속도로 회전하는 식탁 시퀀스 등은 조 하킨스 시각효과 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는 ‘아바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실감 나는 시각효과를 선보인 바 있다.
신예 앨리스 엔글레르트를 비롯해 제레미 아이언스, 엠마 톰슨, 에미 로섬 등이 출연하는 ‘뷰티풀 크리처스’는 1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