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부산은행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은행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수급에 따라 환율이 등락을 보일 것"이라며 "월말 수출업체 물량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저점 매수 및 달러/엔 환율의 추가 하락 시 엔/원 재정거래에서 엔화 재매수(숏커버)가능성이 있어 하락 폭이 제한될 것으로 봤다.
전일 미국은 '메모리얼 데이'로, 영국은 '뱅크 홀리데이'로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한산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34% 하락한 100.96엔, 유로/달러는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2930달러에 마감했다.
또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영국 휴장에 따른 추진력 부재로 약보합권으로 출발할 것으로 관측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범위를 1119.00원에서 1126.00원으로 엔/원 환율은 1100원에서 1115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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