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순천 지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햅쌀을 첫 수확해 1만9500원(5kg)에 판매한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지난해 대비 가격이 4% 가량 떨어졌다.
이 쌀은 2013년 3월 초순경에 첫 모내기를 해 120여일만해 수확한 것으로 순천 지역에서 조기벼를 재배하는 농가수는 200여 농가다. 올해는 일기가 좋고 태풍 영향이 없어 미질이 우수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순천 지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햅쌀을 첫 수확해 1만9500원(5kg)에 판매한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지난해 대비 가격이 4% 가량 떨어졌다.
이 쌀은 2013년 3월 초순경에 첫 모내기를 해 120여일만해 수확한 것으로 순천 지역에서 조기벼를 재배하는 농가수는 200여 농가다. 올해는 일기가 좋고 태풍 영향이 없어 미질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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