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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험사 中 보험사와 손잡고 펀드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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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차이나라이프 본사
호주 보험금융회사인 AMP가 중국 현지 보험회사와 손을 잡고 중국 펀드시장에 진출했다. 외국 보험회사가 중국 보험회사와 함께 펀드시장에 진입한 첫 사례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차이나라이프(中國人壽 중국인수)자산관리공사와 호주 AMP 산하의 AMP캐피탈이 공동출자해 국수안보펀드관리유한공사(國壽安寶基金管理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국수안보펀드공사는 중국에서 보험회사 자본이 설립한 최초의 펀드회사이자, 외국 보험회사가 중국 보험회사를 통해 펀드시장에 진입한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보험감독회는 국수안보펀드공사의 설립을 이미 인가했고, 현재 중국 증감회가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수안보펀드공사 측은 이르면 연내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국수안보펀드공사'는 차이나라이프자산관리공사와 AMP캐피탈이 각각 85.04%와 14.97%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5억 8800만 위안이다.

AMP캐피탈 관계자는 제일재경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합자회사 설립은 AMP그룹이 중국이라는 세계 2대 경제체제의 자본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AMP캐피탈은 2013년 중국의 펀드시장 규모가 8000억 호주달러(약 800조 원)에 달하고, 2017년에는 1조 5000억 호주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수안보펀드공사를 시작으로 보험업계의 펀드시장 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험감독 당국이 보험회사의 공모펀드 회사 설립을 허가 한 후 많은 보험회사 산하의 자산관리회사가 펀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보험자산관리공사·태평양보험자산관리공사·중국인민보험자산관리공사 등 14개의 보험회사 산하 자산관리공사가 펀드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했고, 그 중 일부는 이미 공모펀드관련 업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1일 중국 증권감독회와 보험감독회는 보험회가의 펀드회사 설립에 관한 '보험기구 펀드관리회사 투자 시범실시 방법'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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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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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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