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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도로공사, 고채석 비상경영상황실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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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실처장급 및 부처장급 전보·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실처장급 전보

▲비상경영상황실장  고채석
▲통행료통합정산센터장   박문규

◆부처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도로조사팀장  조주기 ▲재무처 자금팀장  서경석 ▲총무처 토지팀장  김성진  ▲영업처 요금정책팀장  박해웅 ▲휴게시설처 휴게시설운영팀장  김명호 ▲도로처 방재총괄팀장  진규동 ▲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유병철 ▲환경품질처 환경팀장  권혁 ▲감사실 특별감사팀장  강운 ▲ITS-KOREA 파견  이청 ▲한국도로교통협회 파견  조용하 ▲수도권건설사업단장   김일환 ▲담양함양건설사업단장  이학구 ▲울산포항건설사업단장  김석출 ▲상주안동건설사업단장  이일원 ▲안동영덕건설사업단장  강남원 ▲부산외곽건설사업단장  김동수 ▲언양영천건설사업단장  서성필 ▲밀양울산건설사업단장  박홍진 ▲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임형택 ▲경기본부 기술처장  주국돈 ▲시흥지사장  여운상 ▲군포지사장  정진화 ▲수원지사장  김완열 ▲서울영업소장  장성조 ▲경안지사장  장춘진 ▲동서울지사장  이성근 ▲이천지사장  김관민 ▲강원본부 기술처장  유시영 ▲원주지사장  강춘식 ▲홍천지사장  김주연 ▲춘천지사장  박광신 ▲충청본부 관리처장   김시환 ▲천안지사장  윤철욱 ▲대전지사장  구정회 ▲공주지사장  배명열 ▲전북본부 관리처장  김장환 ▲전북본부 기술처장  이창봉 ▲전주지사장  정영윤 ▲부안지사장  박종건 ▲무주지사장  신재선 ▲광주지사장  천종신 ▲구례지사장  임한무 ▲보성지사장  임근용 ▲경북본부 관리처장  김정효 ▲경북본부 기술처장  봉영채  ▲구미지사장  문기봉 ▲대구지사장  박기철 ▲영천지사장  성기헌 ▲경남본부 관리처장  전성학
▲경남본부 기술처장  서무원 ▲양산지사장  이용운 ▲진주지사장  최동덕

◆부처장급 승진

▲총무처 본사이전팀장  신성순 ▲교통처 교통기계팀장  유한상 ▲ITS처 ITS계획팀장  정문식 ▲연수원장  박희원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  홍석기 ▲서서울영업소장  이종득 ▲대관령지사장  조규성 ▲충주지사 남안성충주팀장  방창식 ▲제천도로관리소장  안병표 ▲영동지사장  정국영 ▲보은지사장  류종득 ▲부여지사장  조병대 ▲전남본부 기술처장  임철훈 ▲함평지사장  김주성 ▲남원도로관리소장  이상재 ▲고령지사장  나병철 ▲영주도로관리소장  박성환 ▲울산지사장  이재인 ▲창원지사장  강만기 ▲산청지사장  석봉준 ▲창녕도로관리소장  송준국 ▲고성도로관리소장  이원만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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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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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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