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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가장 비싼 도시 런던 [사진=뉴시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영국 런던인 것으로 밝혀졌다.
물가 조사 사이트 액스패티스탄 닷컴은 29일(한국시간) 세계 1600여개 도시의 물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영국 런던이었다. 이어 2위는 간발의 차로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차지했고 3,4위는 스위스의 제네바와 취리히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뉴욕은 5위, 한국의 수도 서울은 37위를 기록했다.
물가 가장 비싼 도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물가 가장 비싼 도시 런던, 놀러 못 가겠네"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유럽, 미국이 꼭 있네" "묵가 가장 비싼 도시, 서울이 37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