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손오공이 오는 23일 코엑스 3층 D1홀에서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에선에서 통과한 선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000명의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팽이왕’ 자리를 놓고 최종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각 리그별 3명)에게는 총 54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완구세트 등 풍성한 상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전원에게도 ‘탑플레이트’ 툴박스와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탑플레이트, 헬로카봇, 메가블럭 등 인기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과 역동적인 난타 공연도 준비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강!탑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ppl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