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곳곳에 전남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에서 친구들이 오길 기원하는 글귀들이 남아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8일 15:15
최종수정 : 2014년04월18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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