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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기사입력 : 2014년06월27일 14:41

최종수정 : 2014년06월27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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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서기관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 남아주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박광수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훈구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고영호 △국세청 법무과 고점권 △국세청 세정홍보과 김재철△국세청 전자세원과 양동구 △국세청 소비세과 김준우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이상걸 △국세청 조사기획과 윤순상 △국세청 조사2과 오태환 △국세청 세원정보과 김길용 △국세청 운영지원과 박황보 △국세청고객만족센터 전화상담1팀장 정혜주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홍성범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기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조상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재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이응봉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채병호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헌옥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정영숙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김승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광규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정순오 △대구지방국세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이영철 △대구지방국세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임호택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유병철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 이경희

▷기술서기관 승진△국세청 징세과 최승일

<전보>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송기봉△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조성훈△국세청 노정석△국세청 한재연

▷서장급 전보

△국세청 대변인 양동훈△국세청 통계기획담당관 신희철△국세청 심사2담당관 백운철△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오호선△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한년△국세청 소득세과장 조정목△국세청 조사2과장 권순박△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최재봉△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김태호△국세청 소득관리과장 박해영△서울지방국세청 숨긴재산추적과장 공석룡△서울지방국세청 법인신고분석과장장철호△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최시헌△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기복△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최영준△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상우△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남해찬△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류득현△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한창목△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오광태△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전영래△종 로 세무서장 김상진△중 부 세무서장 조용을△남대문 세무서장 정삼진△성 북 세무서장 강성팔△서대문 세무서장 안승국△동 작 세무서장 이운창△강 남 세무서장 신충호△반 포 세무서장 박노익△서 초 세무서장 황희곤△성 동 세무서장 민광선△동대문 세무서장 이영운△강 동 세무서장 전재원△송 파 세무서장 한귀전△잠 실 세무서장 임채수△중부지방국세청 개인신고분석과장 이제우△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춘배△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김용완△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한지웅△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이기열△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이기철△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정종식△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김명종△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김지암△인 천 세무서장 윤승출△서인천 세무서장 임병호△부 천 세무서장 정동주△안 양 세무서장 김봉옥△동안양 세무서장 유효석△용 인 세무서장 김남영△시 흥 세무서장 오상훈△수 원 세무서장 신광동△동수원 세무서장 장경상△화 성 세무서장 황신권△평 택 세무서장 박기화△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손남수△서대전 세무서장 임동현△천 안 세무서장 유세영△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광영△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병문△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현종현△서대구 세무서장 한창욱△남대구 세무서장 김일현△북대구 세무서장 안강식△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최정식△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엄전중△서부산 세무서장 강서린△금정 세무서장 최판덕△북부산 세무서장 정정룡△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염학수 △국세청 지성△국세청 정용대△국세청 천기성△국세청 김태진△국세청 박찬욱△국세청 김대일△국세청 최종환

▷초임세무서장

△북인천 세무서장 황명희△파주세무서장 이숭건△홍천세무서장 홍영기△영월세무서장 권용수△삼척세무서장 박종현△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김상훈△제천세무서장 김경숙△보령세무서장 박진순△광주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서재익△광주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경섭△북광주세무서장 황대철△서광주세무서장 김성후△목포세무서장 김종찬△대구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최정수△대구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박수복△경주세무서장 박경윤△구미세무서장 한덕기△경산세무서장 김태술△영덕세무서장 이희백△상주세무서장 김범구△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최명식△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임상진△수영 세무서장 전을수

▷과장급 직무대리

△공주 세무서장 직무대리 정병룡△홍성 세무서장 직무대리 오덕근△북전주 세무서장 직무대리 김영상△정읍 세무서장 직무대리 이판식△남원 세무서장 직무대리 이봉근△중부산 세무서장 직무대리 전애진

▷과장급 공무원 임명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권창현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이경진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경지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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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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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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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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