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에 한국 재계 대표로 참석했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15일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과 김무한 한국무역협회 전무 등과 함께 16일~18일 열리는 B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차 호주로 출국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가 B20 무역분과위원회 소속됐기 때문에 권 회장이 직접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20 비즈니스 서밋은 주요 20개국(G20) 국가의 제계 대표들이 참석해 국제 경제 및 산업 정책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호주 B20 비즈니스 서밋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불참하면서 국내 CEO 중에서는 권 회장만 유일하게 참석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비즈니스 서밋과 별개로 호주 '로이힐 광산프로젝트' 사업을 점검하고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