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사회영향채권(Social Impact Bond)의 도입방안
[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증권학회(회장 길재욱: 한양대)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한국형 사회영향채권(Social Impact Bond)의 도입방안 주제로 2014도 제4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길재욱 한국증권학회 회장 사회로 진행 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맡았다. 박창균 중앙대 교수, 이경성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이종수 한국사회투자재단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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