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정우성, 유연석, 조정석, 유지태, 이현우, 송일국, 김보성, 박성웅, 박해일, 오타니 료헤이, 와타나베 켄, 손현주 등 정상급 남자 배우들이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79개국 312편이 초청됐으며,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해운대 일대 극장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부산=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