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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는다. [사진=KBS] |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정혜영이 오는 11일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그 동안 따뜻한 음성으로 ‘슈퍼맨’의 내레이션을 책임져 왔던 배우 유호정의 뒤를 이어서 정혜영이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제작진은 “먼저 그 동안 내레이터 자리를 맡아주신 유호정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유호정씨의 뒤를 이어 ‘슈퍼맨’의 목소리를 책임질 정혜영씨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부부로, 많은 이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 있는 따뜻한 가정의 엄마다. 특히 정혜영씨가 네 명의 자녀를 둔 만큼 엄마의 따뜻한 시각을 ‘슈퍼맨’에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제작진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혜영은 지누션 멤버 션의 아내로, 이들 부부는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잉꼬부부이자 대표 선행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혜영-션 부부는 슬하에 네 명의 아이들 두고, 세계 곳곳에 후원하고 있는 아들딸이 8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에 정혜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정혜영의 남편 션과 하음-하랑-하율-하엘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정적이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정혜영은 오는 9일 첫 녹음에 들어갈 예정이며, 정혜영이 처음으로 합류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0화 방송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