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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신인 밴드 엔플라잉 멤버이자 그의 친동생인 김재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각별한 남매사랑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재경 트위터]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레인보우의 김재경(27)과 신인 밴드 엔플라잉 멤버이자 그의 친동생인 김재현(21)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각별한 남매사랑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박근형 윤상훈 부자, 홍성흔 홍화리 부녀, 김재경 김재현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김재경 김재현 남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김재경이 동생 김재현을 언급한 사실이 주목되고 있다.
김재경은 작년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고놈 참 귀엽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에서 방송된 ‘청담동 111- N.Flying 스타가 되는 길’ 3회에 출연한 김재경의 동생 김재현의 캡처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김재현은 누나와 꼭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도톰한 입술과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경-김재현 남매는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가족 특집’ 에 출연해 서로의 비밀을 폭로하는 등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