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최경환 "이달 말까지 AIIB 가입 여부 방침 정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통화정책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경제체질 확고히 할 것"

[뉴스핌=함지현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개발은행(AIIB) 가입과 관련 "3월 말이 데드라인"이라며 "그 전에 정부 방침을 정해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관련해서는 "미국 금리 통화정책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경제체질을 보다 확고히 함으로써 그런 불확실성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호재나 악재로 생각하기 보다 여러 가능성에 대해 늘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김학선 사진기자
2월 고용동향에서 청년실업률이 높게 나온 것에 대해서는 "청년실업 면에서는 상당히 개선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청년 실업 문제가 개선이 안되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 진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규직 채용을 기피하고 가급적 비정규직 채용하기를 선호하는 성향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계층이 청년 계층"이라며 "이런 청년 실업문제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뿐 아니라 노사정이 대타협 이루려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언급했다.

노사정위의 활동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이나 근로시간 임금피크제 등 현안과 함께 노동시장의 안전성과 유연성을 같이 올리기 위한 여러가지 안건을 두고 치열한 토론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3월말까지 가시적 성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임금인상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임금은 기업에서 노사 간 협의해서 결정될 사안이지만 최근 실질임금 인상이 미약하다"며 "기업의 능력이 되는 한 근로자의 삶의 향상을 위해 임금의 인상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정부의 희망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업과 노사 간 자율적으로 정할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최저임금 문제는 일반 문제와 성격이 다르다"며 "법정임금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합리적으로 의논해 적정수준에서 결정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