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에서 강민경은 특유의 밝고 상냥한 미소로 등장해 소감을 간단히 말한 뒤, '엑스트라 콜드 바'의 뮤즈로서 본격적인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후 '엑스트라 콜드 바'의 마이스터로 변신한 강민경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맥주를 추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이 날 행사에서 강민경은 특유의 밝고 상냥한 미소로 등장해 소감을 간단히 말한 뒤, '엑스트라 콜드 바'의 뮤즈로서 본격적인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후 '엑스트라 콜드 바'의 마이스터로 변신한 강민경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맥주를 추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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