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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AOA, '심쿵해', 상큼한 건강미에 섹시미 가미…A급 굳히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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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하트어택(Heart Attack)`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FNC AOA, '심쿵해', 상큼한 건강미에 섹시미 가미…A급 굳히기 성공할까?

[뉴스핌=양진영 기자] FNC(에프엔씨엔터) AOA가 시원하게 귀에 감기는 멜로디의 곡 '심쿵해'로 상큼 발랄함과 섹시함을 두루 공략하며 A급 굳히기에 도전한다.

AOA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HAERT ATT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날 AOA는 타이틀곡 무대 공개에 앞서 수록곡 'CHOCOLATE'으로 매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먼저 선보였다. 블랙앤화이트 오피스룩으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기존의 히트곡을 연상하게 하는 가사와 안무로 익숙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을 어필했다.

본격적으로 공개된 타이틀곡 '심쿵해'에서 AOA는 파랑과 노랑의 원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포티한 경기복을 모티브로 핫팬츠와 톱으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강조했다.

'심쿵해'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것은 물론 계속해서 귀에 맴도는 시원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훅이 더해졌다. 멤버들은 '심쿵해'라는 후렴구 가사에 맞춰 가슴과 힙에 손을 갖다 대는 동작으로 섹시하면서도 인상적인 포인트 안무를 내세웠다.

AOA 리더 지민은 "타이틀곡 '심쿵해'는 첫 눈에 반한 여자의 설레는 마음을 '심쿵'하다는 단어로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고 소개했다. 설현은 "신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깊은 곡이다.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해 상큼한 건강미를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걸그룹 AOA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하트어택(Heart Attack)`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또 지민은 "이번 곡 '심쿵해' 콘셉트를 위해 라크로스 국가대표들에게 특별 강습을 받았다. 기본 자세부터 볼을 다루는 방법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준비 과정을 말했다.

이어 라크로스를 가장 잘 해낸 멤버로는 막내 찬미를 꼽으며 "원래 운동을 잘하고 운동 신경을 타고났다"고 말했다. 초아도 "라크로스 선수 언니들이 입단해서 선수 하라고 하시더라"고 찬미를 칭찬했다.

A0A 초아는 이번 활동 목표에 관해 "작년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에 욕심이 좀 난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건 물론이고 1위를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AOA의 타이틀곡 '심쿵해'는 지난해 '짧은 치마', '단발 머리', '사뿐 사뿐'에 이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곡이다. 그간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장르의 썸머송이다.

AOA의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심쿵해'를 비롯해 'LUV ME', '들어와', '한 개', '진짜', 'CHOCOLATE'까지 6곡이 수록됐다. 22일 0시 음원이 전격 공개와 함께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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