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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 줄이고 유럽주식 매수… 대만↓한국↑" -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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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개월 평균 11위서 1개월 순위 6위 껑충.. 대만 추락, 이탈리아 약진

[뉴스핌=김성수 기자] 오펜하이머 자산배분 모델의 주식시장 랭킹에 따르면 여전히 신흥시장보다 유럽 지역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아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의 경우 한국 모델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일본이 정체했고 대만이 크게 후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펜하이머 앤드루 버클리와 샘 번스, 스콧 데이비스 포트폴리오 전략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시장 30개 리스트의 평균 순위 변화를 보면 여전히 하위 8개 중 6개는 전부 신흥시장이 차지했다. 유럽 국가들 중 중하위권에 포함된 곳은 노르웨이(25위)가 유일했다.

인도 증시는 이달에 수익률이 하위 20%로 떨어지면서 거의 바닥권(26위)을 유지했다. 태국(23위)·터키(22위)·싱가포르(24위) 증시도 두드러지게 하락해 순위에서 밀려났다. 멕시코·브라질·말레이시아는 최하위권이지만 그나마 자리를 지켰다.

미국 증시도 순위가 21위로 한 계단 오르는데 그치는 등 성과가 저조했지만, 최근엔 다소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나다는 유가 하락 여파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 최하위(30위)에 머물렀다.

반면 유럽 지역은 글로벌 증시 상위 10개 중에서 8개를 차지하며 크게 선전했다. 벨기에, 핀란드, 덴마크가 1위부터 3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가 4위로 6계단 뛰어 올랐다. 타이완이 3개월 평균 5위에서 1개월 평균 14위로 추락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은 3개월 11위에서 1개월 6위로 약진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홍콩(15위→11위)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3개월 17위, 1개월 16위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평가 요소 중 장기 추세는 2위인 반면 밸류에이션 면에서는 최하위인 30위를 차지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실시와 유로화 약세, 양호한 기업들 순익 등이 모두 수개월간 주가를 떠받칠 전망이며, 그리스 사태는 유럽 지역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터키 주식에 투자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터키 ETF(종목코드: TUR)는 연초대비 15.39% 하락했다.

주요 신흥국인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관련 ETF인 EG 셰어즈 비욘드 브릭스 ETF(종목코드: BBRC)는 올해 4% 넘게 하락했다.

반면 뱅가드 FTSE 이머징마켓 ETF(종목코드: VWO)는 올해 1.07%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 1~30위 순위 <출처=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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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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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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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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