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슈퍼스타 K7' 제작발표회에는 마두식 PD, 김기웅 국장,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참석했다.
‘슈퍼스타 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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