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친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998년 발생한 故 정은희 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살펴본다.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에 대해 당시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았던 것이 알려졌다. 외국인 상담소 관계자는 "소문이 돌기는 2~3년 전에 돌았다"며 "외국 사람이 한국인 여자를 건드려서 그 여자가 나중에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에 살고 있는 한 외국인 근로자 역시 "술이 많이 마신 여자가 길에 넘어져 있었다고 했고 그 다음에 어디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근로자는 성폭행 용의자들로부터 직접 들었다며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여자가 마음에 들어 따라갔다고 했다"며 "여자 만나서 성폭행 하고 나왔다, 그러다 오는 길에 그냥 버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흡사 무용담처럼 말했다고 전했으며, 해당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 대구의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