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엔티피아는 중국 시장서 화장품 판매를 본격화하기 위해 삼성팜인터내셔널과 고기능 마스크팩 및 아이코디 콘택트렌즈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티피아가 보유한 나노섬유 원천기술을 토대로 제조된 각종 여성용 제품은 오는 10월 삼성팜인터내셔널이 중국 홈쇼핑채널과 제휴 계약을 맺은 뒤 해당 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권 계약 규모는 500억원 이상으로 회사 측은 향후 삼성팜인터내셔널과 협의해 계약 규모를 점차 늘려가겠다는 게 복안이다. 현재 삼성팜인터내셔널은 중국에서 판매될 제품에 대해 중국 11개성의 판매허가를 모두 취득한 상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천송이 화장품 시리즈 등 각종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티피아의 마스크팩은 현재 중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코디 콘택트렌즈의 경우 배우 박시후가 출연하는 광고영상을 제작 완료한 상태다. 방영은 오는 10월 초순부터 중국 현지 TV를 통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