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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캡처> |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 누드 시위 "절대로 TV보지 마세요"…허경환♥오나미, 첫 부부 동반 나들이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가 '재방 사수' 시위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김숙 커플과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이 펼쳐진다.
앞서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률 7%를 넘어서면 진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후 '님과 함께2'는 큰 관심을 받으며 급기야 6%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윤정수는 "이러다 정말 7% 넘겠어"라며 불안한 마음에 시위를 준비한다. 윤정수가 직접 작성한 피켓에는 본방이 아닌 재방을 사수해달라는 '본방사절 재방만 봐주세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등의 문구로 웃음을 자아낸다. 윤정수는 "안 보던 사람이 본다"며 "절대로 TV를 보지마세요"라고 외쳤다.
김숙은 이런 윤정수를 지켜보다 피켓을 허리띠처럼 만들어 윤정수의 맨 몸에 고정시켰다. 그는 엄동설한에 밖으로 나가 누드 시위를 펼쳐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숙은 윤정수의 개그감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이돌 이름 맞히기, 신조어 맞히기, 개인기 개발부터 분장쇼 등 다양한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또 윤정수와 김숙이 수지&백현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처음으로 부부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니글니글'로 유명한 동료 개그맨 이상훈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된 것. 이에 오나미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미는 하객 복장을 고르는 데도 한참 걸리더니 급기야 원피스 지퍼를 올리지 않은 채 허경환 앞에 나타나 "지퍼 좀 올려달라"고 뒤태를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우여속절 끝에 결혼식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많은 플래시 세례 속에 하트 만들기 등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동료들로부터 "결혼하지 않았냐" "제부" "꼭 쌍둥이 낳길 바라" "잘 어울려" 등의 칭찬을 받았다. 여기에 오나미는 부케까지 받는다.
특히 오나미를 사이에 두고 허경환과 안일권이 삼각관계를 펼치고, 허경환을 두고 스쳐간 박지선까지 기묘한 애정 전선이 펼쳐진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