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이번주(22일~26일) 중국증시 투자 포인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승환 기자] 지난주말 중국 증권정책의 수장인 증감회 주석이 교체됐고 23일에는 IPO 신주공모가 시작된다.  26일에는 상하이에서 G20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통화정책 공조와 위안화 환율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22일 중국증시 개장전 점검해야할 A주 관련 주요 이슈와 일정 등을 정리한다.  

1. 춘제 연휴 후 첫 기업공개(IPO), 23일부터 공모실시

중국 A주 증시에 새롭게 상장하는 5개 기업에 대한 신주 공모가 시작된다.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한곳씩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역성(新易盛,300502)、천화미업(千禾味業,732027)、서이특(瑞爾特,002790)、사태립(司太立,732520)、오지기전(吳誌機電,300503)순이다. 이외에도 IPO 심사를 통과한 4개 기업이 신주 공모를 대기하고 있다.

2.샤오강 증가회 주석 해임, 신임 주석에 류스위 농업은행 이사장

중국 증권당국의 수장인 샤오강(肖鋼)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이 20일 해임됐다. 2013년 취임 후 3년만이다. 신임주석에는 류스위(劉士余) 농업은행 이사장이 임명됐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초 증시 폭락 등 금융시장 혼란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추정된다.

3. 부동산 재고 해소 위해 취득세 인하

중국 재정부 등 3개 부처는 19일 부동산 재고 해소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144 제곱미터 이상 첫 주택 취득세를 기존의 3%에서 1.5%로 인하키로 했다. 90제곱미터 이하 주택 거래 취득세도 3%에서 1%로 하향 조정된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일부 도시는 취득세 인하 범위에서 제외됐다.

4. 인민은행 "일부 시중은행 지준률 인상" 부인

블룸버그 등 외신이 지난 19일 인민은행이 일부 시중은행의 지준률을 인상했다고 보도한데 대해,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블룸버그 등 외신은 이날 오후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1월 신규대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신용이 확대된 데에 따라 인민은행이 일부 시중 은행의 지준율을 인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5.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26일 개막, 위안화 환율 주목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안화를 비롯한 불안정한 글로벌 환율 문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 중국, 지난해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 사상 최대

중국망은 20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2015년 전국 자동차 생산 및 판매 통계를 인용,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전했다.

협회측은 2016년 신에너지 자동차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100% 증가한 70만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7. 퉁화순(同花順) 등 10개 창업판(創業板) 종목 상장 폐지 위험

중국 금융정보 매체 퉁화순 등 10개 창업판 상장사가 지난 19일 강제 상장 폐지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증권 당국은 창업판의 상장사가 상장 폐지 조건에 부합할 경우 상하이증시와 달리 특별관리 종목(ST) 지정 없이 곧바로 강제 폐지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