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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세계 최대 PCB 산업전 '中 CPCA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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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주식회사 태성이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PCB 산업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PCB 자동화 장비 글로벌 메이커 태성(대표 김종학)은 3월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푸동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25회 중국 국제전자회로산업전(CPCA SHOW 201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PCB(인쇄회로기판)는 반도체를 비롯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장부품 등 모든 전자제품에 쓰이는 필수 소재로, 태성은 초박판, 초정밀, 고집적에 필요한 FPCB(연성회로기판)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태성은 초박판 FPCB 제조에 최적화된 정면기와 습식장비(WET)를 전시장 부스에 직접 전시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기존 고객사인 글로벌 PCB 메이커는 물론 중화권 로컬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5번째 개최되는 ‘CPCA SHOW’는 세계 최대 규모의 PCB 전문 전시회로 전세계 20개국 500여개 PCB 관련 업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 LG 등 국내 유수의 전자 제조기업들과 PCB 중소업체들이 참가하며, 최근 일본 전자업체 샤프 인수와 중국 송강, 화이안, 진황도 지역에 대규모 PCB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 쩐딩(ZDT) 등 태성의 글로벌 고객사들이 함께 참석한다.

특히 갈수록 소형화, 집적화되고 있는 IT기기의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한 FPCB 기술 발전 양상과 전세계 PCB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중화권 중심의 PCB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성 김종학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약 265억원 규모로 이중 약 70%가 수출인 만큼, 올해도 수출 비중 확대를 위해 신규 거래처 및 중화권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는 약 400억원으로 예상 수주 등 현재 추세대로라면 초과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성은 국내외 PCB 생산 수요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3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연면적 11,636㎡(약 3천500평) 규모의 신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생산 CAPA를 2배로 향상시켰다. 오는 2017년 매출액 600억원 돌파와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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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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