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쉔버거 박사·방영주 교수 항암면역세포치료 관련 강의
[뉴스핌=박예슬 기자] 녹십자가 운영하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는 지난 4일 석학을 초청해 '목암 강연 시리즈'의 4번째 강연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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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쉔버거 박사가 녹십자 R&D센터 WEGO강당에서 강연하는 모습. <사진=녹십자> |
목암연구소는 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듣기 위해 이 강연 시리즈를 연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녹십자 연구개발(R&D센터) WEGO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라호야(La Jolla)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스티븐 쉔버거(Stephen Schoenberger) 박사와 위암 및 임상의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영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스티븐 쉔버거 박사는 ‘고형암의 개인 맞춤형 면역치료를 향해(Toward Personalized Immunotherapy of Solid Tumors)’란 주제로 강연했다.
방영주 교수는 ‘위암치료를 위한 면역체계 활용(Harnessing the immune system to treat gastric cancer)’를 주제로 면역기능 강화를 통한 위암환자 치료 효과에 관해 설명했다.
최승현 목암연구소장은 “매년 진행하는 강연 시리즈는 연구소의 경쟁력과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라며 “항암면역세포치료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