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월화드라마 '몬스터' 5회 최고 인기 장면은 강지환과 성유리, 박기웅이 한데 포옹을 하며 실랑이를 하는 신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과 도건우(박기웅), 오수연(성유리)는 도도그룹 입사를 위해 과제를 수행 중이었고, 수연 탓에 기탄과 건우는 헛물을 켰다.
이 장면에서 성유리는 강지환과 박기웅을 상대로 코믹하게 조롱을 하는가 하면, 그들이 이익을 취하려 들러붙자 시원하게 말과 행동으로 직격탄을 날리며 웃음을 줬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TV캐스트에서 3만5천뷰 이상의 뷰수로 함께 공개된 영상 중 최다 조횟수를 기록 중이다.
'몬스터'에서 강기탄은 도건우와 함께 경찰서에서 나오며 "잡히기만 해, 내가 아주 박살을!"이라면서 씩씩댔다. 그 순간 앞에서 만난 오수연을 보고 두 남자는 "야 오수연!" "저 뻔뻔한 얼굴 좀 봐라"고 말했다.
수연은 "너네 오승덕 잡은 거 어떻게 알고 왔어?"라고 했지만 기탄과 건우는 "잡아? 오승덕을?"이라면서 놀랐다. 수연은 "아 한발 늦었다. 나 때문에 잡은 거니까 과제물에 내 이름 올라갈거야"라고 그들을 놀렸다.
"불쌍한 것들, 그럼 난 팀을 누구랑 하지?"라면서 기탄과 건우를 저울질했다. 기탄은 그 순간 수연에게 달려가 끌어안으며 "같은 팀원으로서 널 존경한다 오수연!"이라고 들러붙었다. 건우도 질세라 "너 해낼 줄 알았어 내가"라면서 역시 수연을 포옹했다.
수연을 두고 실갱이를 하던 남자들에게 수연은 "이것들이 진짜"라면서 박치기로 둘을 제압했다. 그리고는 "평소에 잘 하든가. 어젠 서로 양보하더니 어디서 개수작질이야?"라고 짜증을 냈다.
경찰서에 들어간 수연에게 박형사는 "대포차 주인은 잡았는데"라면서 오승덕의 행방은 모른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