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직원 180억원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거래소는 이를 사유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8시 14분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해제일시는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15일 08:28
최종수정 : 2016년06월15일 08:28
[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직원 180억원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거래소는 이를 사유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8시 14분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해제일시는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