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전자, 신형 '톤플러스' V20과 동반 출격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디오 품질 극대화…새로운 퀄컴칩 탑재 여부도 주목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11시2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마트폰 'V20'에 맞춰 새로운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 및 회사측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8일 특정소출력 무선기기인 'HBS-A80'에 대한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7월 1일에는 'HBS-S80', 6월 29일에는 'HBS-A100'을 각각 인증받았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 올라온 HBS-A100 <사진=FCC 캡쳐>

이들 3종은 아직 국내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다. 모델명이 HBS로 시작하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는 블루투스 이어폰인 '톤플러스'여서 이 제품들 역시 톤플러스 신제품일 것으로 추정된다.

톤플러스는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의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이다.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전화를 수신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7일 멀티미디어 성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 신제품 V20을 공개할 예정으로, 전용 액세서리인 신형 톤플러스를 함께 소개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G5' 공개 당시에도 '프렌즈' 액세서리 중 하나로 '톤플러스' 신제품(HBS-1100)을 선보인 바 있다.

‘V20’은 멀티미디어 경험 제공을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실제 이 제품에는 ESS사의 32비트 하이파이 쿼드(Quad)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이 탑재된다. 

쿼드 DAC은 전작인 V10에 넣었던 동사의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이 발생하는데 DAC이 필터 역할을 하면서 이를 걸러주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또 'V20'이 퀄컴의 최신 하이파이 음원 코덱인 'Aqstic Audio'를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Aqstic 오디오는 하이파이(24bit 192kHz) 음원용 DAC을 지원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V20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이 사용된다. <사진=LG전자 홈페이지>

'Aqstic Audio'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및 821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지원한다. 820 프로세서는 G5에 장착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V20'에 세계 최초로 821 프로세서를 사용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V20에 스냅드래곤을 사용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으며 퀄컴 역시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821 프로세서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곧 만나볼 수 있다'고 예고한 데 이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V20' 론칭 초청장을 게재, 홍보 지원사격 중이다.   

821 프로세서는 820보다 클럭수를 높인 제품이다. 퀄컴 내부애서는 820의 프로 버전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대 2.4GHz 속도의 쿼드코어 CPU로 820 프로세서 대비 10% 향상된 성능을 낸다.

LG전자 'V20'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7.0(누가)를 운영체제로 선탑재하는데 이 버전은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인 '데이드림'과 게임용 3D 그래픽을 지원해 보다 고성능의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퀄컴 관계자는 "고객사 제품 사양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다"면서도 "820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기능들은 기본적으로 821에서도 지원하고, 각 프로세서의 기능은 제품 최적화에 맞춰 활성화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측은 신형 톤플러스 출시와 관련 "미출시 제품에 대해서는 스펙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