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패널레벨패키지(PLP) 양산 시기는 빠를 경우 내년 2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이 당사 PLP 사업의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내 의미있는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5:32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5:32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패널레벨패키지(PLP) 양산 시기는 빠를 경우 내년 2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이 당사 PLP 사업의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내 의미있는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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