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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천녀유혼'(2011)과 오리지널 '천녀유혼'(1987)에서 섭소천을 연기한 유역비(위)와 왕조현 <사진=영화 '천녀유혼' 스틸> |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1년 유역비가 홍보차 내한하기도 했던 영화 '천녀유혼'이 TV로 방영된다.
씨네프는 12일 오후 1시35분 유역비 주연 영화 '천녀유혼'(2011)을 방송한다.
'천녀유혼'은 수금을 하러 다니던 영채신이 우여곡절 끝에 난약사라는 오래된 절에 머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절에서 창백한 미모의 여성 섭소천을 만난 영채신은 곧장 그에게 빠지고 만다. 하지만 섭소천은 남자들을 유혹한 뒤 살해하는 귀신. 원래 잘나가는 가문의 딸이었던 섭소천은 간신들의 모함으로 일가족이 몰살한 뒤 나무 귀신에 잡혀 환생하지 못하고 이승에 머물고 있다.
이 영화는 영채신과 섭소천의 이뤄질 수 없는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한류스타 송승헌의 연인으로 유명한 유역비가 섭소천을 맡아 관객을 홀렸다. 유역비는 오리지널 '천녀유혼'(1987)을 통해 미의 여신으로 떠오른 왕조현과 대등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역비 주연 영화 '천녀유혼'은 12일 씨네프에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